
서정식 전 성남지청장(사법연수원 31기)이 ‘현앤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새 출발했다.
최근 검찰에서 퇴직한 서정식 전 성남지청장(사법연수원 31기)이 ‘현앤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새 출발했다.
서울 배문고와 고려대학교 법학과(92학번)를 졸업한 서 변호사는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특수전사령부 군검찰과 군판사로 재직한 뒤 서울북부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전국 각 청에서 증권·금융·특수수사를 중심으로 굵직한 사건을 수사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그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장검사, 금융정보분석원(FIU) 심사분석실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수석검사 등 요직을 거쳤고, ‘신라젠 불공정거래’, ‘JMS 교주 성폭력’, ‘가짜 수산업자’ 등 사회적 관심이 컸던 주요 사건을 수사하며 탁월한 수사력과 리더십으로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았다.
서 변호사는 검찰의 감찰 분야 공인전문검사 2급(블루벨트) 자격을 보유하고, ‘법조 분야 차세대 리더(2021)’로 꼽히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또한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금융법무과정(14기)을 수료하고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을 취득, 금융전문가로서의 역량도 갖췄다.
현재는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핀테크·블록체인 최고위과정에서 가상자산과 금융혁신 관련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서 변호사는 “사법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국민의 권익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금융, 증권, 가상자산 등을 중심으로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6287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