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식 전 성남지청장(사법연수원 31기)이 ‘현앤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새 출발했다. 최근 검찰에서 퇴직한 서정식 전 성남지청장(사법연수원 31기)이 ‘현앤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새 출발했다. 서울 배문고와 고려대학교 법학과(92학번)를 졸업한 서 변호사는

현앤설 법률사무소 김상욱변호사님(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이용명변호사님(대한변호사협회 제1정무이사)이 대한변호사협회 미래전략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오늘 출범한 미래전략센터(센터장 김상욱)는 헌법과 법치주의에 입각해 변호사법이 정한 변호사의 공익적 사명을 실천하기 위한 제도적ㆍ입법적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제가 맡은 이혼 사건의 경우, 판결보다는 중간에 조정으로 끝나는 사건의 비율이 더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이혼 여부 그 자체나, 누가 아이를 키울 것인지(양육권자 지정) 협의가 안될 경우에는 판결까지